계란 보관법 냉장고 문 말고 안쪽에 두는 이유와 상한 계란 구별
계란 보관법의 핵심은 냉장고 문에 있는 계란칸보다 온도가 일정한 안쪽 선반을 고르는 것입니다. 씻어서 넣거나 금이 간 계란을 오래 두면 보관 위치를 잘 골라도 안전을 지키기 어렵습니다.
1분 핵심 요약
- 구입한 포장 그대로 냉장고 안쪽 선반에 둡니다.
- 보관 전에는 씻지 말고 뾰족한 쪽을 아래로 세웁니다.
- 금·끈적임·곰팡이·이상 냄새가 있으면 먹지 않습니다.
작성·검수: LIFE ANSWER 편집팀 · 국립축산과학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안내 교차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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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자리를 바꾸기 전에 다른 재료의 보관법도 이어서 확인하세요.
냉장고 문보다 안쪽 선반이 먼저입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달걀을 구매한 뒤 바로 4℃ 이하에서 냉장 보관하도록 안내합니다. 2025년 공개한 시험에서는 4℃ 조건에서 살모넬라균 생장이 35일 후까지 99.9% 이상 억제됐습니다. 이 결과는 특정 달걀의 섭취기한을 보장하는 수치가 아니라, 낮고 안정적인 온도가 왜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 보관 위치 | 온도 변화 | 흔들림 | 판단 |
|---|---|---|---|
| 문 쪽 계란칸 | 여닫을 때 반복 | 잦음 | 피하기 |
| 안쪽 선반 | 비교적 일정 | 적음 | 권장 |
구입한 포장과 방향을 그대로 활용하세요
보관 전에 할 일
- 소비기한과 산란일 표시 확인
- 금 간 알과 젖은 포장 분리
- 포장째 안쪽 선반으로 이동
- 먼저 산 계란부터 사용
하지 말아야 할 일
- 물로 씻어 장기 보관
- 문 쪽 트레이에 옮겨 담기
- 둥근 쪽을 아래로 뒤집기
- 껍질째 냉동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안내는 가정에서 보관 전에 물로 씻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오염이 보이면 마른 천으로 닦고, 물 세척이 필요하면 조리 직전에 하세요. 세울 때는 공기층이 있는 둥근 쪽이 위로 가도록 뾰족한 쪽을 아래에 둡니다.
금 간 계란은 언제 깨졌는지가 중요합니다
구입할 때 이미 금이 간 계란은 고르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운반 중 금이 간 것을 집에서 바로 발견했다면 깨끗한 용기에 옮겨 냉장하고 가급적 빨리 충분히 가열해 사용합니다. 언제 깨졌는지 모르거나 내용물이 샜다면 아깝더라도 폐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상한 계란은 보관 전과 깨뜨린 뒤 두 번 확인합니다
물에 떠오르는 계란은 공기층이 커진 오래된 상태를 가늠하는 참고 신호이지, 그것만으로 안전을 확정하는 검사는 아닙니다. 포장 날짜와 냉장 이력, 껍데기, 냄새와 외관을 함께 보세요.
| 확인 시점 | 보이는 신호 | 처리 |
|---|---|---|
| 껍질 상태 | 금, 끈적임, 가루·곰팡이 | 먹지 말고 폐기 |
| 별도 그릇에 깬 뒤 | 불쾌한 냄새, 비정상 색 | 맛보지 말고 폐기 |
| 물에 넣었을 때 | 위로 떠오름 | 오래된 신호로만 참고 |
공식 자료
자주 묻는 질문
계란은 냉장고 문 칸에 보관하면 안 되나요?
문 칸은 여닫을 때 온도 변화와 흔들림이 반복됩니다. 구입한 포장이나 깨끗한 용기에 담아 온도가 비교적 일정한 냉장고 안쪽 선반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
계란을 씻어서 냉장 보관해도 되나요?
보관 전에 물로 씻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껍데기 오염은 마른 천으로 닦고, 물 세척이 필요하면 조리 직전에 한 뒤 바로 사용하세요.
물에 뜨는 계란은 무조건 상한 건가요?
물에 뜨는 현상은 계란 속 공기층이 커진 오래된 상태를 가늠하는 참고 신호입니다. 안전 여부는 소비기한과 냉장 이력, 껍데기 손상, 깨뜨린 뒤 냄새와 외관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